
이어 "권력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할 때 진짜 권력에 겸손해지고 성공한 정치인이 된다"며 "윤석열 대통령도 계시지만 정말로 성공하는 대통령을 도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양탄자 인생을 살아온 사람으로 비춰지는데 야생화 같은 인생을 살아왔다. 지금까지 정치를 하면서 공천탈락을 공식적으로 4번 당해보고, 낙선을 1번해 봤다. 무소속으로 2번 나가서 무소속으로 살아왔다"며 "정말로 처절한 고난 속에서 권력에 대한 생각, 국민에 대한 생각을 정돈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을 많이 갖췄다. 고난을 두려워하는 게 아니라 고난을 이겨내는 지혜를 얻어낼 수 있는 축복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더 플레이어>에 대해 "최고 권력과 그 밑바닥에 야생화 같은 경험을 하면서 그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