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민 트위터 캡처 사진. |
10일 창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아버지랑 한 컷. 두 부자가 언제나 사진발이 좀… 실물이 낫다고 믿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창민이 아버지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창민 아버지의 주름살 없는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 사진을 본 창민의 네티즌들은 “아버지가 너무 잘 생겼다” “창민이랑 닮은 부분이 없는 것 같다” “밖에 나가서 창민 아버지라고 하면 안 믿을 것 같다” “둘 다 사진발 잘 받는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 인턴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