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이날 체험자들이 행정체험을 진행하면서 제출한 연구과제 중 우수 연구과제를 시상하고 수상한 체험자들의 발표를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갈등관리 방안을 제시한 연구과제, 에너지 고갈과 환경 오염의 미래를 극복하기 위한 포천시 친환경 발전방안을 제시한 연구과제, 전통술 박물관 홍보를 통한 관광도시로서의 입지확립 방안을 제안한 연구과제가 각각 최우수, 우수, 장려로 선정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여러분들이 제안한 정책에 크게 공감한다. 제안해주신 정책을 조금 더 다듬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으로 보여드리겠다. 또한, 청년들이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시민중심 포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 청년 지방행정체험은 지난 28일자로 종료됐으며, 차기 지방행정체험은 12월 중에 공고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부터 39세까지 포천시 청년을 대상으로 신청 받을 예정이다.
김현우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