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화성인 X-파일> 캡처 사진. |
28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 MC들은 지금까지 출연자들 중 몸짱 화성인들을 모아 순위를 매겨봤다.
이날 방송에서 하루 20시간씩 운동을 하는 섹시 말근육녀 신현아 씨가 명품 몸매 6위에 오르며 감탄을 자아냈다. 과거 방송에 '운동중독녀'로 출연한 그는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하루 20시간씩 꾸준히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비키니를 입은 그녀는 구릿빛 피부와 잘빠진 전신 근육을 자랑했다. 특히 그녀의 섹시한 등근육과 선명한 복근은 남성 보디빌더 못지않을 정도였다. 아름다운 외모와 섹시한 말근육 몸매는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말근육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하면 저런 몸매가 되나” “20시간을 운동만 하다니 대단하다” “운동 중독이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 인턴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