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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신문DB | ||
[일요신문] 가수 비(정지훈)가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24일 한 언론매체는 가수 비가 허리 통증으로 입원해 당초 심사위원으로 참석 예정이었던 軍 오디션 <비 더 스타(Be the star)>의 최종 결승전에 불참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국방홍보원 관계자는 이 매체를 통해 “당초 비가 최종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려 했으나 어젯밤 허리의 통증을 호소하고 입원실로 향했다. 원인은 허리디스크로 알려졌으며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비는 오는 25일 열리는 ‘국군의 날’ 행사 참여 또한 불투명하게 됐다.
비의 갑작스러운 입원 소식에 비가 의병 전역을 하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허리 디스크가 발병할 경우 민간 병원에서 의탁 치료를 받거나 상태가 심하면 의병 전역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
게다가 원빈이 2006년 무릎십자인대 파열로 입대 7개월 만에 의병 제대 조치를 받은 바 있어 비의 부상이 의병 전역을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한편 비는 2011년 10월 입대해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했다가 지난 3월 보직 변경을 신청해 국방홍보지원대에 지원해 합격했다.
이후 비는 국군방송FM의 군 위문 프로그램 <위문열차> 무대를 비롯해 여러 군 관련 공연을 펼치며 활동해 왔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