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화 <수> 스틸컷 | ||
연예계에서 술을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유명했던 고인은 결국 간암으로 투병 중에 사망했다.
고인의 대표적인 역시 <호랑이 선생님>과 <수사반장>.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쳐온 고인은 대표적인 한류 드라마 <대장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 드라마 <대장금>에서 악역의 수장인 '오겸호' 역할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전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대장금>을 통해 전세계적인 드라마 한류를 불러 일으킨 주역이었던 셈.
얼마 전 까지도 테이블 채널 tvN 일일 드라마 <노란복수초>에 출연했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이며 발인은 16일 오전 8시 반이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