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는 1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미세먼지 저감 수종인 해송, 메타세콰이어 등의 교목과 관목류를 심어 숲을 조성했다.
또한 도시 숲 외에도 이팝나무, 벚나무 등 꽃나무와 초화를 심어 아름다운 길을 조성하고, 노후한 휴게시설 4개소를 재정비해 이용의 편리함을 더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기후 대응 도시 숲 조성을 통해 고속도로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대기오염물질 등 공해 저감이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단과 고속도로 주변에 도시 숲을 조성해 주민이 더 나은 환경에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구는 2020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소래논현도시개발지역(2ha) △제3경인고속도로변(3ha) △남동국가산업단지(2ha) △제2경인고속도로변(4ha) 등에 도시 숲을 조성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