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첫 주부터 예상보다 많은 외국인 주민들이 센터를 방문했다”며, “현재 3개국(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통역상담사가 활동 중이며 추가 채용을 통해 더 많은 통역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7일에는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외국인 인권․노동 전문가를 초빙해 고용허가제, 근로기준법, 출입국 업무, 사례관리 등 법리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오는 9월 29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4년 세계인의 날 글로벌 페스티벌'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센터는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을 위한 다국어 산업안전 교육, 재무(금융) 관리 교육, 법리 교육, 기획 프로그램 등 신규 사업을 개발해 추진할 예정이며, 외국인지원 관련 기관 및 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 개관식은 포천비즈니스센터 개관식과 함께 오는 9월 개최 예정이다.
최남일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