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발달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사업은 3세 유아를 대상으로 아동발달검사를 진행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놀이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온라인 제공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 우편으로 ‘놀이코칭카드’를 발송한다.
사업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유아의 현재 발달 수준을 반영한 다양한 놀이방법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고, 놀이카드를 통해 집에서 쉽게 접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영유아발달지원 'The자람' 사업을 통해 가정과 사회 모두가 함께 키우는 양육환경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