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2030 기업유치 마스터플랜'은 △산업단지 기반 조성(BASE) △맞춤형 기업유치 추진(BRING)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BOOST)의 3대 전략과 10대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우선 기반조성 단계(BASE-UP, 2026~2027년)에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AI 특화 산업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여는 등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
이후 2028~2029년에는 기업유치 단계(BRING-UP)에 들어서 도심형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타깃기업 유치를 위한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전략적 MOU 체결을 추진한다.
2030년부터는 산업정착 및 확산 단계(BOOST-UP)로 이어져 AI융합 혁신생태계와 창업혁신공간을 조성하고, 산업지원기관을 설립해 자생적 산업 생태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2025년을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우리금융그룹의 디지털 유니버스(5,500억 원), 올해 6월 카카오의 디지털 허브(6,000억 원)를 잇따라 유치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