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정보대 작업치료과는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국가시험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학습역량을 꾸준히 관리해 왔다. 특히 지도교수들의 지속적인 지도와 관심, 학생 간 협력학습이 응시생 전원 합격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합격한 졸업 예정자들은 재활병원, 요양병원, 아동발달센터 등 다양한 의료·복지 분야로 진출할 예정이다. 학과는 직무연수와 동행면접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임상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민옥 작업치료과 학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재활 서비스 분야를 이끌 전문 작업치료사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학생 지도와 교육 품질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기과, 공공기관·대기업 취업 성과 잇따라

지난 12월 부산시설관리공단 7급 전기직에 합격한 김영주 학생(30세)은 학과 대표를 맡아 활동한 만학도 학생으로, 재학 중 전기기사 등 전기 분야 국가기술자격증 5개를 취득하고 이차전지 관련 비교과 프로그램과 외부 대회 수상을 통해 실무 역량을 쌓아왔다.
한화엔진 생산기술직군에 합격한 원종현 학생은 전기과 재학 중 전기산업기사, 전기공사산업기사 등 전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이차전지 사업과 캡스톤 경진대회 참여를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
김상효 전기과 학과장은 “이번 합격은 학생들의 노력과 대학의 실무 중심 전공교육, 체계적인 취업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대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펼쳐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