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경우 휘발유와 경유 모두 1900원을 넘었다. 서울 휘발유 가격(1916.5원)은 전날보다 27.5원 올랐고, 경유 가격(1934.1원)은 38.9원 올랐다.
서울 휘발유 가격은 202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1900원을 넘어섰다. 약 3년 7개월 만이다. 경유도 2022년 12월 초 이후 처음으로 1900원 선을 넘겼다.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유가 상승 관련 담합 및 매점매석 행위 발생 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