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일요신문] 현성식 기자 = 울산 무거천이 환경친화적인 생태하천으로 복원된다.
울산시는 26일 오전 시청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울산시 환경녹지국장 및 위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심의회’를 개최했다.
무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심의회는 김규섭 시 환경녹지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자연생태, 수질, 생물 등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무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사업추진에 대한 자문, 기본 및 실시설계를 최종 확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사업비 10억원(국비 5억, 시·군비 5억)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남구에서 무거천 상류지역을 하천 본래의 기능을 살리는 친환경적인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이다.
주요사업 내용은 옥현주공3단지에서 삼호2교 구간 2.59㎞에 식생수로 조성(3개소), 우수토실(4개소) 설치 등 수질개선사업과 생태하천 조성을 위해 식생호안을 조성(235m)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무거천은 하천이 가지는 수질정화기능, 친수기능, 생태적 공간기능 등 하천 본래의 기능을 살려 하천 특성에 맞는 환경친화적인 생태하천으로 복원된다”며 “이번 회의에서 기본 및 실시설계가 최종 확정되면 8월 중 착공, 올해 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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