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마코 제공
최지우는 이날 시크한 프레임의 블랙 선글라스를 쓰고 ‘히메(공주)’의 위엄을 선보였다.
최지우는 울과 실크 소재가 믹스 된 애니멀 프린트의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샐리 코트와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H라인 레더 백으로 공항 패션의 종결자로 등극했다.
랩 드레스로 유명한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iane von Furstenberg)는 9일 오후 5시 뉴욕에서 패션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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