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9일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를 시작으로 태국 타이녹스, 미얀마 포스코를 잇달아 방문한다. 포스코 측은 권 회장이 해외 생산 현장을 잇달아 찾는 이유로 “철강 본원의 경쟁력 강화는 현장에 답이 있고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있을 때 가능하다는 신념 때문”이라고 밝혔다.
권 회장은 회장 취임 직후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고객사를 방문하는가 하면 대우인터내셔널, 포스코엠텍, 포스코켐텍, 포스코플랜텍 등 계열사 근무 현장도 연이어 방문한 바 있다.
포스코의 사업구조개편 발표를 앞두고 권 회장이 해외 현장을 찾음으로써 조만간 발표할 사업구조개편에는 권 회장이 강조한 철강 경쟁력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단독] 정용진 신세계 회장, ‘모친에게 샀던’ 한남동 땅 부영에 255억 원에 팔았다
온라인 기사 ( 2026.05.09 12:01:22 )
-
[단독] 홈플러스, 가양·시흥점 폐업 아닌 '휴업' 선택…그 이유는?
온라인 기사 ( 2026.05.08 16:30:28 )
-
[단독] '굽네치킨' 지앤푸드, '랜디스도넛' 운영사 인수…가족회사 본격 지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7:1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