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사는 동급 최고의 실내 실용성과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전방 비상 제동(Forward Emergency Braking), LED 헤드램프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뿐 아니라, 닛산이 자랑하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Around View Monitor)와 세이프티 실드(Safety Shield), 그리고 동급 최초로 적용되는 무빙 오브젝트 디텍션(Moving Object Detection)을 포함한 다양한 첨단 안전 기술을 탑재했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