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타운
-
엄마표 셀카봉 사용설명서
[일요신문]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이 점점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특히 전면 카메라의 화소가 좋아지고 있는 게 특징. 이는 보다 퀄리티 좋은 ‘셀카’ 촬영이 가능해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나들이
-
0~3세 두뇌 발달 놀이 32
[일요신문] 엄마 뱃속에서부터 발달하기 시작한 뇌는 태어나 3년 동안 활발하게 성장한다. 0~3세 최적의 두뇌 발달 놀이 대공개! 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의 자녀가 명석한 두뇌를 지닌 ‘똑 소리&rsqu
-
황사마스크 제대로 알고 사용하기
[일요신문] 봄꽃보다 먼저 미세먼지와 황사가 찾아오며 황사마스크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황사마스크에 대한 엄마들의 궁금증을 풀었다. 지난 2월,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1000㎍/㎡를 넘으며 &lsqu
-
아이가 좋아하는 ‘구석 공간’ 꾸며주는 법
[일요신문]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구석을 좋아한다. 두세 살만 되어도 식탁 아래, 커튼 뒤, 장롱 안은 물론 소파와 벽 사이 좁은 틈에 숨고선 즐거워한다. 이렇듯 아이들이 ‘구석’에 열광하는 건
-
하루 10분, 아이 두뇌 자극하는 태담 태교
[일요신문] 뱃속에서의 열 달은 아기의 두뇌와 감성에 매우 중요한 시기다. 엄마 아빠의 따뜻한 목소리로 태아에게 말을 걸어보자. 아이의 두뇌와 감성 발달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부모의 목소리를 통해 안정감도 느낄 수
-
아이 키우는 집의 필수품, 놀이매트 궁금증
[일요신문] 아이가 기기 시작하면 놀이매트를 구입해 거실에 깔아두는 경우가 대부분. 넘어져도 안전한데다 층간소음 방지 효과가 있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더욱 각광받고 있다. 놀이매트에 대한 엄마들의 궁금증을 풀었다.
-
엄마는 쉽고, 아이는 편하게! 넛지 육아 실전 매뉴얼
[일요신문]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게 사람의 심리.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행동을 유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버스정류장 앞에 항상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보니
-
어린이집 한 달,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일요신문]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지 한 달. 만반의 준비를 했다 하더라도 아이는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엄마를 놀라게 하기 일쑤다. 처음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엄마라면 공감할 10가지 대표 고민과 현명한 대처법을
-
아이들 기침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일요신문] 아이가 ‘콜록콜록’ 기침이라도 하면 또 감기가 든 건 아닌지 엄마는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기침은 호흡기의 이상을 알려주는 일종의 신호이기 때문에 지레 걱정할 필요는 없다. 기침의
-
유치원 가는 아이 위한 스피드 아침 메뉴
[일요신문] <초보맘을 위한 만만한 이유식> 저자 지은경의 후다닥 15분 아침 메뉴 6세, 12개월 두 딸의 엄마이자 <초보맘을 위한 만만한 이유식> 저자 지은경 씨. 아이 먹거리에 관심 많은
-
역할놀이 속 숨겨진 아이의 심리 (2)
역할놀이를 통해 아이 마음 읽기 Case 1 특정한 역할과 내용을 반복하는 아이 아이들도 선호하는 역할이 있다. 대부분 엄마, 요리사, 가게 주인, 의사, 영웅 등을 맡으려 한다. 이러한 행동은 자연스러운 것
-
역할놀이 속 숨겨진 아이의 심리 (1)
배우처럼, 연출가처럼! 자연스럽게 거치는 역할놀이 어릴 적, 실감나는 무대장치나 화려한 의상 없이 조악한 플라스틱 소꿉놀이 그릇 몇 개와 반찬 냄새 밴 보자기만 있어도 노련한 배우처럼 역할에 몰입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