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정진석 추기경이 향년 90세를 일기로 선종한 28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에서 조문객들이 정진석 추기경을 추모하기 위해 줄을 서서 입장을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정진석 추기경이 향년 90세를 일기로 선종한 28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에서 조문객들이 정진석 추기경을 추모하기 위해 줄을 서서 입장을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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