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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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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바에 핀 꽃’<왼쪽>-우리가 살고 있는 곳을 오탁악세라고 하며 오탁을 정화해 극락정토 일구는 것이 불교의 상징인 연꽃이다. 청운사를 품고 있는 하소백련지는 국내 최대의 하얀연꽃의 단지로 청정무구하
제1672호
발행일 : 2024년 6월 5일
제1671호
발행일 : 2024년 5월 29일
제1670호
발행일 : 2024년 5월 22일
제1669호
발행일 : 2024년 5월 15일
제1668호
발행일 : 2024년 5월 8일
제1667호
발행일 : 2024년 5월 1일
제1666호
발행일 : 2024년 4월 24일
제1665호
발행일 : 2024년 4월 17일
제1664호
발행일 : 2024년 4월 10일
제1663호
발행일 : 2024년 4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