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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금도 사라졌다…‘야간 통금’ 시대처럼 밤거리 썰렁
    불금도 사라졌다…‘야간 통금’ 시대처럼 밤거리 썰렁

    [일요신문] 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최다 수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평소 같으면 ‘불금(불타는 금요일)’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볐을 서울 번화가가 눈에 띄게 한산했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

    사회 | 온라인 기사 (2021.07.0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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