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550건-
박근혜 퇴진. 박근혜는 하야하라 라는 피켓을 든 시민
[일요신문] 19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실규명’과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제 4차 촛불집회 (민중총궐기)가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박근혜 퇴진과 하야
-
뿔난 민심
[일요신문] 19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촛불집회는 서울뿐 아니라 부산·대구·광주·울산 등 전국
-
박원순 “朴대통령 반드시 하야해야”
[일요신문] 박원순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집회에 참석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날 촛불집회는 서울뿐 아니라 부산·대구·광주&midd
-
교복입고 촛불집회 참석한 학생
[일요신문] 19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집회에 참석한 학생이 ‘박근혜 하야’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촛불집회는 서울뿐 아니라 부산·대구&m
-
촛불든 동심
[일요신문] 19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집회에 참석한 아이가 촛불을 들고 있다. 이날 촛불집회는 서울뿐 아니라 부산·대구·광주·울산 등 전국 5
-
4차 촛불집회 참석한 시민들
[일요신문] 19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촛불집회는 서울뿐 아니라 부산·대구·광주·울산 등 전국
-
‘100만 촛불집회’ 광화문 일대 지하철 역사 승하차 인원으로 증명
- 광화문 광장 일대 12개 역사 하차 승객만 전년대비 51만 5천여명 증가 - 도로통제에 따른 지하철 이용 증가 고려하더라도, 전세버스․철도 등 이용객 있어 - 집회 장소 인근 역사 오후 4시~8시 승하차승객
-
‘성난 100만 촛불민심’ 역대급 촛불집회 이모저모
[일요신문] 지난 11월 12일 역대 최대 규모의 촛불집회가 열렸다. 주최 측이 추산한 시민은 100만 명이 넘었다. 경찰 측은 26만 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지난 1987년에 있었던 6월 항쟁 이후 가장 많
-
서울시, 촛불집회 참여 시민 위해 대중교통 막차 연장
- 지하철 ①②③⑤호선 막차시간 30분, 버스 64개 노선 막차시간 30분 연장 - 市, “귀가 편의 위해 막차연장 실시, 대중교통 안전관리에 만전 기할 예정”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
광화문관장으로... 청와대로... 가자
[일요신문] 12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3차 촛불집회)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시청잔디광장에서 광화문 광장으로 청와대로이동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
광화문 광장으로 가자.
[일요신문] 12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3차 촛불집회)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시청잔디광장에서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시민
[일요신문] 12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3차 촛불집회)대회에 참여한 시민이‘하야하라’라고 쓰여진 스티커를 확성기처럼 입에 붙이고 박근혜 퇴진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