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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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또 망언…“세월호 유가족·자원봉사자 텐트서 문란 행위”
[일요신문] 과거 ‘세월호 막말’로 한 차례 논란을 빚은 차명진 미래통합당 총선 후보(경기 부천시병)가 4월 8일 또다시 세월호 유가족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해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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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논란 ‘정면승부’ 하정우…오히려 의혹만 더 키운 입장 발표
[일요신문] 동생의 이름으로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의원에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것으로 지목된 배우 하정우가 결국 직접 공식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그러나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혹이 남아 앞으로의 검찰 수사에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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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막말 당원권 정지 3개월, 솜방망이 징계 논란
[일요신문] 자유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 5월 29일 세월호 유가족에게 막말을 한 전현직 의원들에 대한 징계 결과를 발표했다.차명진 경기 부천소사 당협위원장은 ‘당원권 정지’ 3개월, 정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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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5·18 망언’ 징계…김순례 ‘당원권정지 3개월’·김진태 ‘경고’
[일요신문] 자유한국당은 19일 ‘5·18 망언’ 논란의 주인공 김순례 최고위원과 김진태 의원에게 각각 ‘당원권 정지 3개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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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세월호 유족, 징하게 해 처먹는다” 막말 논란
[일요신문] 차명진 자유한국당 전 의원이 세월호 유족에 대해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징하게 해 처먹는다”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차 전 의원은 자신의 SN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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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 수컷이 많은 씨를 심으려 하는 것은 본능“
[일요신문] 차명진 자유한국당 전 의원이 ‘미투’ 운동과 관련해 “수컷이 많은 씨를 심으려 하는 것은 본능”이라고 밝혀 논란이 됐다. 차 전 의원은 지난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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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 ‘씨’ 발언 “사죄하라”
[일요신문] 민주평화당이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해 “사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형남 민주평화당 부대변인은 3일 논평에서 “국민들은 남성을 속물 취급하고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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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전 의원 ‘공개 사과’에 이재명 시장 ‘소송 취하’ 화답...무슨 일?
[일요신문] 차명진 전 국회의원이 ‘이재명 시장에게 사과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공개 사과했다. 앞서 차 전 의원은 지난해 10월 발생한 판교 환풍구 사고 직후 한 채널A 시사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