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79건-
금수원 상공의 헬기
[일요신문] 20일 오후 경찰의 진입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나돈 가운데 긴장감이 감도는 기독교 침례회 소속의 금수원 상공에 헬기가 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
금수원 주위의 철조망
[일요신문] 20일 오후 경찰의 진입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나돈 가운데 긴장감이 감도는 기독교 침례회 소속의 금수원, 담장과 옆길에 새로 설치된 철조망이 예전 철조망과 이어져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
-
새로 엮은 금수원의 철조망
[일요신문] 20일 오후 경찰의 진입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나돈 가운데 긴장감이 감도는 기독교 침례회 소속의 금수원, 담장과 옆길에 새로 설치된 철조망이 예전 철조망과 이어져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
-
녹쓴 철조망 옆에 새로 엮은 새 철조망으로 이어진 금수원 담장
[일요신문] 20일 오후 경찰의 진입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나돈 가운데 긴장감이 감도는 기독교 침례회 소속의 금수원, 담장과 옆길에 새로 설치된 철조망이 예전 철조망과 이어져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
-
끝내 불출석, 유병언 전 회장
[일요신문]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예정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은 20일 오후 인천지방법원에서 법원 관계자가 영장심사장으로 향하는 입구를 잠그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
-
구원파 “김기춘, 갈데까지 가보자” ‘초원복집’ 녹취록 전문 공개
[일요신문] 구원파 대변인이 김기춘 비서실장을 언급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원파 기자회견에 “김기춘, 갈 데까지 가보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까지 등장했다. 구원파 대변인
-
종교의 자유을 주장하는 금수원의 신도들
[일요신문] 유병언 회장이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안성의 금수원, 신도들이 연좌 농성을 하며 경찰의 진입을 막고 있다. 사진 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
-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고 외치는 금수원의 신도들
[일요신문] 유병언 회장이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안성의 금수원, 신도들이 연좌 농성을 하며 경찰의 진입을 막고 있다. 사진 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
-
넓은 부지가 한눈에 보이는 금수원 풍경
[일요신문] 유병언 회장이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안성의 금수원을 내려다 본 모습, 이곳 저곳에 숙소로 보이는 건물들이 보이고 있다. (헬리캠 촬영) 사진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
-
농성중인 금수원의 신도들
[일요신문] 유병언 회장이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안성의 금수원, 신도들이 연좌 농성을 하며 경찰의 진입을 막고 있다. 사진 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
-
금수원 풍경
[일요신문] 유병언 회장이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안성의 금수원, 신도로 보이는 사람이 임시숙소로 보이는 곳을 지나고 있다. 사진 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
-
적막한 금수원
[일요신문] 유병언 회장이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안성의 금수원, 건물앞에 아무도 없어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사진 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