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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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중인 금수원의 신도들
[일요신문] 유병언 회장이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안성의 금수원, 신도들이 연좌 농성을 하며 경찰의 진입을 막고 있다. 사진 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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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원 풍경
[일요신문] 유병언 회장이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안성의 금수원, 신도로 보이는 사람이 임시숙소로 보이는 곳을 지나고 있다. 사진 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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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한 금수원
[일요신문] 유병언 회장이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안성의 금수원, 건물앞에 아무도 없어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사진 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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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려다 본 금수원 풍경
[일요신문] 유병언 회장이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안성의 금수원을 내려다 본 모습, 이곳 저곳에 숙소로 보이는 건물들이 보이고 있다. (헬리캠 촬영) 사진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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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검찰 소환 불응, 검찰 “금수원 강제 진입 검토 중”
[일요신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검찰의 통보 시한인 16일 오전 10시가 지나도록 검찰에 출석하지 않아 사실상 소환 불응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유 전 회장이 사실상 소환에 불응하자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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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기자회견 “종교 탄압 중단하라…1차 책임은 해경”
[일요신문] 기독교복음침례회, 일명 구원파로 불리는 신도들이 15일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 집결해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종교 탄압을 중단하라” “공권력의 교회 진입을 반대한다&r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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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양자, 금수원 대표의 진실‧결혼 실패 후 ‘구원파’ 유 회장의 OOO됐다?
[일요신문] ‘구원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계열사 중 하나인 ‘국제영상’과 ‘노른자쇼핑’의 대표로 있는 배우 전양자(본명 김경숙)가 검찰 소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