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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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건-
남측 가족들에게 향하는 북측 가족들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인 25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서 북측 가족들이 남측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는 호텔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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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금강 호텔로 들어서는 북측가족
[일요신문] 25일 강원 고성 금강산에서 열린 제20차 남북이산가족상봉 2차 개별상봉 행사에서 북측가족들이 행사장소인 외금강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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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카메라 사로잡은 북한의 미녀 접대원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북측주최 환영만찬에서 예쁜 외모로 남측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양윤미 접대원이 서빙을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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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리던 모자의 식사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북측주최 환영만찬에서 김월순 할머니에게 남측의 아들과 북측의 아들이 번갈아 가며 빵을 먹여드리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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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이 준비한 만찬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리는 북측주관 만찬에서 북측이 준비한 다양한 음식들. 사진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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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주최환영만찬에 등장한 음식 목록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리는 북측주관 만찬에서 북측이 준비한 음식들. 사진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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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 준비하는 북측 접대원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북측주관 만찬을 접대원 여성들이 준비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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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찍게 된 가족사진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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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상봉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김우종 할아버지가 동생 김정희 할머니를 만나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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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단체상봉 ‘하염없이 눈물만’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허일찬 할아버지의 동생 허영술 씨가 계속 눈물을 흘리며 말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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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양호 납북어부, 43년만에 어머니 만나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이복순 할머니가 납북된 아들 정건목씨와 며느리 박미옥씨를 만나 눈물흘리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