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북측주최 환영만찬에서 예쁜 외모로 남측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양윤미 접대원이 서빙을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북측주최 환영만찬에서 예쁜 외모로 남측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양윤미 접대원이 서빙을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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