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1건
검색어 : #말린 꽃
  • “말린 꽃으로 한땀한땀~ 수놓아요”
    “말린 꽃으로 한땀한땀~ 수놓아요”

    [일요신문] 영국의 올가 프링쿠는 말려서 보관한 꽃들을 섬세한 털실 천에 꿰매어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다.쉽게 바스러지는 말린 꽃잎들을 사용하는 것은 극도의 집중을 요구하는 고난도 작업이다. 그것도 실로 꿰맨다니 더욱

    월드 > 해외토픽 | [제1654호] (2024.01.17 10:54)
1

지면 보기

제1669호

발행일 : 2024년 5월 15일

제1668호

발행일 : 2024년 5월 8일

제1667호

발행일 : 2024년 5월 1일

제1666호

발행일 : 2024년 4월 24일

제1665호

발행일 : 2024년 4월 17일

제1664호

발행일 : 2024년 4월 10일

제1663호

발행일 : 2024년 4월 3일

제1662호

발행일 : 2024년 3월 27일

제1661호

발행일 : 2024년 3월 20일

제1660호

발행일 : 2024년 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