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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보도] 재벌가 차남 성추문 무마 내막
    [단독보도] 재벌가 차남 성추문 무마 내막

    [일요신문]지난 11월 18일 A 그룹 2세 B 씨가 회식 후 여비서 C 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창업주의 차남인 B 씨는 사실상 그룹의 사령탑을 맡고 있다. 지난 11월 말 B 씨와 합의한 C 씨는 고소를

    사회 | [제1230호] (2015.12.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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