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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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앞 메시지 ‘잘 갔다온다고 했으면...’
[일요신문] 1일 오후 안산 단원구 고잔동 단원고등학교 정문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시지와 함께 음료와 과자가 놓여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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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 가득한 단원고 정문
[일요신문] 1일 오후 안산 단원구 고잔동 단원고등학교 정문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시지와 조화가 가득 쌓여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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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학생들, 희망을 잃지 마세요
[일요신문] 1일 오후 안산 단원구 고잔동 단원고등학교 인근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시지가 적힌 리본이 빼곡히 걸려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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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리본 뒤로 하교하는 단원고 학생들
[일요신문] 1일 오후 안산 단원구 고잔동 단원고등학교 인근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시지가 적힌 리본이 빼곡히 걸려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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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대한민국 미워요’
[일요신문] 세월호 침몰사고 열흘째인 25일 오후 안산 단원구 고장동 올림픽 기념체육관에 마련된 단원고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 뒤로 ‘대한민국 미워요, 사랑하는 아들, 딸 미안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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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기를...
[일요신문] 세월호 침몰사고 열흘째인 25일 오후 안산 단원구 고장동 올림픽 기념체육관에 마련된 단원고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이 추모메시지를 적은 종이를 벽에 붙이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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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아들아, 딸아, 잘 가거라...’
[일요신문] 세월호 침몰사고 열흘째인 25일 오전 안산 단원구 고잔동 올림픽기념체육관에 마련된 단원고 임시 합동분향소을 찾은 유가족이 조문하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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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죽음이 믿기지 않는 유가족들
[일요신문] 세월호 침몰사고 열흘째인 25일 오전 안산 단원구 고잔동 올림픽기념체육관에 마련된 단원고 임시 합동분향소을 찾은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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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임시 합동분향소 조문행렬 이어져...
[일요신문] 세월호 침몰사고 열흘째인 25일 오전 안산 단원구 고잔동 올림픽기념체육관에 마련된 단원고 임시 합동분향소을 찾은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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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애도를 표하며...
[일요신문] 세월호 침몰사고 열흘째인 25일 오후 안산 단원구 고잔동 올림픽기념체육관에 마련된 단원고 임시 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이 조문을 한 뒤 눈물을 닦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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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일요신문] 세월호 침몰사고 열흘째인 25일 오전 안산 단원구 고잔동 올림픽기념체육관에 마련된 단원고 임시 합동분향소을 찾은 시민들이 조문을 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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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조문객 발길 끊기지 않는 임시 합동분향소
[일요신문] 세월호 침몰사고 열흘째인 25일 오전 안산 단원구 고잔동 올림픽기념체육관에 마련된 단원고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조문을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