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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다른 환자에게 진료내용 들리게 하면 인격권 침해”
[일요신문] 국가인권위원회가 산부인과에서 다른 환자의 병명과 치료방법 등을 노출하는 진료환경은 환자의 인격권 침해라고 판단했다.서울 중구에 위치한 국가인권위원회. 사진=이종현 기자인권위는 A 대학병원장에게 유사한 인
[일요신문] 국가인권위원회가 산부인과에서 다른 환자의 병명과 치료방법 등을 노출하는 진료환경은 환자의 인격권 침해라고 판단했다.서울 중구에 위치한 국가인권위원회. 사진=이종현 기자인권위는 A 대학병원장에게 유사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