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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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 살인사건-24] “X팔려서 신고 안해” 당당한 ‘조작 의혹’ 경찰관
[일요신문] “피해자의 집 앞에 범인들을 데리고 오는 게 말이 됩니까? 왜 피해자를 찾아옵니까? 판사님, 그래도 되는 겁니까?” 증인 선서를 마친 남자가 자리에 앉자마자 작심한 듯 입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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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에게 살해당한 경찰관 유가족 “피의자 가족 면회 때 웃고 있더라”
[일요신문] 현직 경찰관인 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김 아무개 씨(32)가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사망한 경찰관의 유가족이 “김 씨의 행위는 우발적 범행이 아니었다”며 억울함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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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 마약 사범에게 수천만 원 받은 혐의로 긴급 체포
[일요신문] 현직 경찰이 마약 사범에게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붙잡혔다. 19일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은 마약 피의자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서울 한 경찰서 학교폭력 전담경찰관 A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