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00여년의 전통을 지닌 수제 캔디 브랜드인 ‘파파버블’이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산타클로스 등의 모형 사탕을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가운데 특히 트리와 트릭팝 등의 모형사탕은 제작시간만 약 3시간 이상 소요된다.
따라서 구매희망 고객은 하루 전날 별도로 주문해야만 구매가 가능하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파파버블은 오직 신세계 센텀시티 식품관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