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7일 임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시월이 생일 축하해"라는 멘트와 함께 반려견 시월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날은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발의된 날이다.
임영웅은 "이 시국에 뭐하냐", "목소리를 내주는 건 바라지도 않지만 정말 무신경하다"라며 이를 지적하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세지에 "뭐요",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라고 답변하며 논란이 됐다. 이를 본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다. '경솔한 모습에 실망했다'라는 비판과 '개인 자유의 영역이다'라며 옹호하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일요신문 연예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신민섭 기자는 '국민 가수', '국민 사위'로 불리던 임영웅의
대응에 아쉬움을 전하면서도 "탄핵 정국에 임영웅으로 시선 돌리기가 돼서는 안 된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관련 내용은 위 영상과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나현 PD ryu_u@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