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도시의 경제, 사회, 문화 등 종합적 기능을 회복하고 자생적 성장기반 확충을 위한 중장기 전략이 마련된다.
울산시는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시 쇠태지역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도시재생전략을 제시하는 ‘2025년 울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울산발전연구원이 맡아 16일 착수, 2015년 12월 15일 완료된다.
주요 추진과제를 보면 △계획의 목표 및 범위, 목표달성을 위한 방안 △ 쇠태 진단 및 물리적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여건 분석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의 지정에 관한 사항 등이 제시된다.
또한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협의체 등 실행주체 구성방안 △정부재정지원 및 민간투자 유치 등 재원조달 계획 △기초생활 인프라 최저 기준 달성을 위한 계획 등이 마련된다.
시는 계획이 수립되면 각종 도시재생관련 정책수립의 기본 바탕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의 지역적 여건 및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비전, 목표, 추진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울산의 도시재생 활성화 및 도시 경쟁력 제고,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울산발전연구원에 연구 용역…내년 12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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