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미래둥이 나눔장터 운영 수익금이 저소득 다자녀 가정에 전달된다.
울산광역시는 지난 10월 30일 종하체육관에서 개최 된 ‘제3회 미래둥이 나눔장터’의 운영 수익금(900여만 원)으로 상품권을 구입해 16~19일까지 저소득 다자녀 가정 90세대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상품권 전달은 울산시 저출산고령사회대책운동본부가 90세대 중 5세대를 선정해 직접 방문전달하고, 나머지 85세대는 우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둥이 나눔장터 운영으로 기증자들은 나눔의 기쁨을 누리고, 이용시민들은 저렴하게 물품을 구입할 수 있었다”며 “그 수익금으로 저소득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게 돼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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