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와 롯데그룹이 지원하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조홍근)는 창조기업 지원 공간(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3층)에 입주를 희망하는 부산지역의 예비창업자, Start-up 기업, 기존창업자를 모집한다.
내년 2월 개소 예정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해운대구 센텀그린타워 3~4층(규모 2,814㎡)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다.
주변 센텀시티 지역은 SW·IT·ICT·영화·영상 등 지식기반 서비스기업이 모여 있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디자인센터, BEXCO 등 기업지원시설 및 관련기관·협회 등이 밀집돼 있어 예비 창업자 및 Start-up 기업이 창업의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모집대상은 영상, 디자인, 사물인터넷(IoT), 모바일, 생활용품 분야 1인 창조기업 및 예비창조기업, 기타 분야의 Start-up 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부산광역시 거주자(주민등록기준)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업 수는 총 18개 기업(최대 수용인원 34명)으로 1인~4인, 기업실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돼 있다.
입주기업에게는 사무 공간 및 사무기기, 공용회의실, 창조카페 등은 물론, 회계·세무·법무·특허·마케팅 및 기업가정신에 관한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 희망하는 기업들에게는 롯데의 전문 MD 및 유통 전문가, 영화·영상 전문가 등으로부터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내년 1월 5일부터 1월 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 창업자의 역량, 사업계획의 적정성, 기술성, 시장성 등을 평가한다.
이후 내년 1월중 입주기업을 선정, 1월 말경 입주시킬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영상, 디자인, IoT, 모바일, 유통분야 1인 창조기업 및 예비창조기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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