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2일까지 7층 행사장에서 독일 가구 브랜드 ‘moll’ 초대전을 진행한다.
‘moll’은 40년 전통의 독일 명품 아동가구 브랜드로 신학기를 맞아 이번 초대전에서 아동용 책상 챔피온를 선보이고 있다.
챔피온은 53cm~84cm까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5~6세부터 성인까지 사용가능하다.
30도까지 각도조절이 가능해 사용자 체형에 맞게 조절을 할 수 있어 바른 자세를 유도한다.
챔피온 책상과 의자 세트 가격은 2~3백만 원대며, 행사기간 구매 시 17만원 상당의 이태리 기능성 백팩이 증정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