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익산시가 청소년복지비전사업의 추진을 위해 올해 저소득 청소년 352명을 지원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청소년비전카드 이용 청소년에게 시 예산 4억3천500만원과 민간기관 후원금 1억1천700만원을 합한 5억5천200만원을 교육, 문화, 예술 등 청소년 이용분야에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전국 최초 민·관 협력 맞춤형 교육복지시책인 청소년복지비전사업의 추진을 위해 19일~22일까지 서비스 이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9개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청소년비전카드 이용자와 보호자 35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용자 207명이 있는 삼성동을 비롯한 7개 면·동지역은 시청 기초생활보장과에서 직접 교육을 하고, 기타 22개 읍·면·동지역 98명은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올해 청소년복지비전사업 설명을 비롯해 카드 사용요령과 이용자 준수사항 등에 대하여 안내했다.
삼성동 이선용(16) 학생은 “학원비가 비싸서 다닐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1년 동안 바우처카드를 지원받게 돼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며 ”1년 동안 학원을 열심히 다녀 학업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비전카드 이용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기초생활보장과(859-5982) 또는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19일~22일까지 익산시 청소년복지비전카드 서비스 이용자 교육 실시
호남 많이 본 뉴스
-
전북도민체전 씨름 학생부 점수반영 추진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00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