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안내, 인터넷, 스마트폰 앱으로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확인 가능
이에 따라 도와 시·군 보건소는 비상진료 상황실을 설치해 비상진료 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삼성창원병원에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해 대량 환자 사고 발생에 대비하도록 조치했다.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시설, 종합병원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보건소를 비롯해 병·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했다.
비상진료기관 및 약국안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및 119(종합방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도 및 시군 보건소,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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