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박세운)는 북구 주민 중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오는 23일(월)부터 목표인원 100명 완료시까지 선착순으로 무료 ‘혼인전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혼인전 건강검진 사업’은 자신의 건강상태 확인과 더불어 앞으로 태어날 자녀들에게 건강상 장애를 줄 수 있는 유전성 및 전염성질환 유무를 사전에 확인하여 장애아 발생을 줄이고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4년째 계속 실시하고 있다.
검진종목은 풍진검사를 포함 총 14종이며, 예비부부 중 한명만 북구 주민이면 검진가능하며, 검진결과는 1주일 후 보건소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고,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정밀검사와 치료도 병행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결혼확인서류(청첩장 또는 예식장 계약서)를 지참하고 예비부부가 같이 북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단, 검진 목표인원이 50쌍(100명)으로 한정되어 조기에 검진완료 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검진을 받을 것을 관계자는 당부했다. (문의 : 북구보건소)
이동주 기자 ilyo88@ilyo.co.kr
23일부터 목표인원 100명 완료시까지 선착순 무료 검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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