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1층 행사장에서 태그 호이어 ‘까레라 레이디 워치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다.
155년 오랜 역사의 스위스 명품 워치 브랜드인 태그호이어에서 마련한 이번 컬렉션은 기존 배터리 방식이 아닌 오토매틱 방식을 채택한 라인으로 새로운 방식의 체인을 사용했다.
편안한 착용감과 더불어 앞뒷면이 사파이어로 돼 스크레치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전시는 3월 1일까지 진행되며, 행사기간 동안 해당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태그호이어 고급펜이 증정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