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는 이날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공항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다해는 드라마틱한 메이크업과 바람에 흩날리는 헤어스타일로 완벽한 여배우의 공항패션을 보여줬다.
트렌치 코트로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한편, 그레이 톤의 토트백을 레이어드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시켰다.
이다해가 착용한 트렌치 코트와 토트 백은 ‘버버리 (BURBERRY)’로 알려졌다.
이다해는 지난해 7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 아모네 역을 맡으며 대중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은 바 있다.(사진=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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