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와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는 20일 오전 10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동천재생을 위한 시민 설명회 및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동천재생프로젝트 마스터플랜 용역’ 결과에 따라 마련되며, 환경관련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천재생프로젝트 마스터플랜 용역’ 수행기관인 부산발전연구원의 양진우 박사가 동천재생프로젝트 사업설명을 하고,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교수가 동천수질관련 자료를 발표한다.
또 부경대학교 이석모 교수 사회로 시민의견 청취 및 질의 답변이 진행된다.
부산지역 최고의 상업·교통 중심지에 위치해 동천은 부산시가 해수도수와 준설, 악취제거제 투입 등의 지속적인 정비사업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수의 정체현상에 의한 지리적인 여건으로 인해 수질이 아직 기대이상으로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에 시는 동천재생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마스터플랜 용역에 따라 가장 시급한 유지용수 확보를 통한 수질개선에 중점을 두고 2022년까지 분류식 하수관거 설치 등 단계별로 사업을 착실히 시행하기로 했다.
미래 중장기적으로 진행될 동천지류 복원 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반영해 진행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마스터플랜에서 제기된 세부 사업들이 차근차근 추진되고 난 이후 2030년 시점에 동천 주변은 획기적으로 변화돼 시민들이 즐겨찾는 부산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4.20.10:00. 시의회 2층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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