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최소화를 위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전문성 함양연수를 20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연수는 전체 학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2천200여 명이 참석한다.
자치위원회는 초등 1천259명, 중등 1천405명 등 전체 초·중·고·특수학교 313교 총 2천64명이며 학교별 5~1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관행적 연수를 탈피한 것이 특징이라는 것이 도교육청의 설명이다.
도교육청은 실질적인 전문성 신장을 위해 사례 중심의 발표가 이어지고, 위원들의 소통과 정보교류를 통해 학교폭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좋은마음센터의 성폭력예방 인형극은 참석위원들의 성교육에 대한 인식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박주정 민주인권생활교육과장은 “올해 전문강사 초빙 학교폭력예방 컨설팅을 희망하는 학교 전체를 수용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연수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에 따른 안타까운 사연이 단 1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사례중심 학교폭력 사안처리 연수로 위원 활동 능력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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