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정치락)가 30일 ‘울산청년정치사관학교 워크숍’이 열리고 있는 진하마리나리조트를 방문해 특위활동에 나섰다.
새누리당 울산광역시당이 주최하고 새누리당 울산광역시당 청년위원회 주관하는 ‘울산청년정치사관학교’는 울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정치 지도자 양성을 위해 만 19세~만 45세 정치지망생 70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8주간 열린다.
정치락 위원장을 비롯한 변식룡 부위원장, 한동영 위원, 김종래 위원, 윤시철 위원, 문병원 위원, 문석주 위원 등 특위활동에 나선 위원들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전 현장을 방문해 노후 원전에 대한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원전 관련 지역현안 설명회를 마련해 울산시의회원전특별위원회 구성과 활동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원전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울산유치, 월성 및 고리원전 계속운전 현황,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설정 등 원전과 관련된 지역 현안 사항을 알렸다.
정 위원장은 “우리 울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정치 지도자를 양성하는 워크숍 현장에 시의회 원전특위 위원들이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미래의 정치지망생들이 우리 울산이 원전으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되고 원전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고리원전 현장방문 및 원전 관련 지역현안 설명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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