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재)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태경)는 ‘기술혁신형 강소기업 기술지원사업 기업지원 결과보고회’를 지난 19일 오후 3시부터 플라밍고호텔 3층 에메랄드홀에서 가졌다.<사진>
이날 보고회는 ‘기술혁신형 강소기업 기술지원사업’ 지원결과에 대한 성과 및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학·연·관 관련전문가 약 6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기술혁신형 강소기업 기술지원사업’은 (재)부산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참여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4억 원으로 (주)신협전자 등 60여개 지역 업체에 시제품제작지원, 애로기술자문지원, 특허지원, 시험분석지원 등을 펼쳤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