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남들보다 이른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을 위한 ‘얼리 써머 패키지’를 6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 선보인다.
‘얼리 써머 패키지’는 바다가 보이는 씨스케이프스 뷔페 레스토랑에서의 조식 뷔페 2인 무료 이용 혜택과 함께 뜨거운 햇볕에 지친 여름철 피부를 위한 아벤느(AVENE) 오떼르말 미스트 50ml가 증정된다.
또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무료입장, 호텔 내 레스토랑 20% 할인, 클럽 에스프리 온천사우나 50% 할인, 종합스포츠센터 라이언 & 릴리안 50% 할인과 부산 아쿠아리움 20% 할인 쿠폰 등의 다양한 혜택도 포함된다.
가격은 6만 5천원부터다.(봉사료 및 세금 포함 / 토요일 및 바다 전망 추가 요금 적용)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