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되기를 꿈꾸는 일부 지망생들에게는 간혹 술집으로부터 ‘유혹’을 받게 된다. 최고급 룸살롱에서 뛰어난 미모를 가진 이들을 스카우트하기 위해 이들에게까지 손을 뻗치는 것. 일명 ‘텐 프로’라고 알려진 강남 일대의 고급 룸살롱에는 한때 연예인이 되기를 꿈꿨던 지망생들이 여러 명 일하고 있다고 한다. 앞서 얘기한 A양 또한 현재 강남의 한 고급 바에서 바텐더로 일하고 있다.
이들이 받는 수입은 천차만별이지만, 수백만원에서 천만원 이상을 받기도 한다고. 한 관계자는 “연예인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몸값은 어마어마하게 올라간다”고 전했다.
또한 이곳에서 일하다가 또 다른 ‘스폰서’ 제의를 받는 이들도 생긴다고 한다. 고급 룸살롱을 찾는 돈 많은 사장들의 눈에 들어 ‘용돈벌이’를 하게 되는 것. 그러고 보면 이곳에서의 스폰서 제의도 연예계에서 겪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룸살롱 스타로 ‘재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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