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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리 | ||
피부관리의 필수코스는 스킨케어와 얼굴이 작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경락마사지. 여기에 한 가지 더해 다이어트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진 전신 경락마사지도 인기다. 최근에는 2집 앨범 활동을 준비중인 이효리가 전신 경락마사지를 받으며 몸을 만들고 있다고.
스킨케어나 경락마사지 같은 기본적인 피부관리 이상의 시술을 받기 위해서는 피부과를 찾아야 한다. 연예인이 피부과를 찾아 가장 많이 받는 시술은 ‘박피’(peeling)다. 말 그대로 피부를 벗겨낸다는 의미의 박피에는 ‘스케일링’ ‘해초박피’ ‘크리스탈 필링’ ‘심부박피’ 등으로 나뉘는데 이는 벗겨내는 깊이와 무엇을 이용하느냐에 따른 구분이다.
“연예인의 경우 활동을 위해 회복기가 짧아야 하기 때문에 간단한 박피를 시술하고 있다”는 아름다운 나라 피부과의 이상준 원장은 “얇은 박피를 여러 차례에 걸쳐 시술해주는 방식으로 관리해주고 있다”고 설명한다.
반면 가장 오랜 회복기가 필요한 박피는 소위 ‘엑소덤’이라 불리는 심부박피다. 이는 얼굴에서 피가 나고 진물이 날 정도로 피부를 아예 한 꺼풀 벗겨내는 시술로 최소한 한 달가량의 회복기가 필요하다. 게다가 한동안은 얼굴을 붕대로 감고 다녀야 한다. 이런 이유로 지속적인 활동이 요구되는 연예인에게는 쉽지 않은 시술이다.
톱스타 S양이나 L양이 심부박피를 통해 거듭난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오랜 기간 활동을 중단해야 하고 상당히 고가라는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효과가 출중하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두 번째로 많이 받는 시술은 레이저 치료. 최근에는 IPL이라는 시술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피부 미백 효과가 뛰어나고 기미, 주근깨를 비롯해 검버섯, 잡티 제거에 효과가 높아 중년 연예인들이 많이 받는다고.
세 번째는 주사요법. 눈길을 끄는 것은 20대 초·중반의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보톡스 시술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이다. 톱스타 L양이나 H양 등은 보톡스를 통해 ‘애교살’과 탱탱한 입술을 만드는 데 성공한 경우로 손꼽한다.
특히 최근에는 주사요법을 통한 ‘귀족수술’이 크게 유행하고 있다. 입가에 생기는 ‘8자주름’을 제거하는 수술로 8자 주름이 사람을 빈티나 보이게 한다는 이유로 귀족수술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그렇다면 전문가들이 손꼽은 최고의 피부미인은 누구일까.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이는 김태희. 김태희의 경우 무명 시절부터 유명 미용실로부터 스킨케어를 무료로 협찬 받았다. 미용실 관계자들이 ‘앞으로 대성할 것’이라며 ‘떡잎’ 시절부터 파격적인 대우를 해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