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303.83m, 선폭 40m, 깊이 24.2m 크기에 총톤수 7만4651톤의 6800TEU급 중대형 컨테이너선인 현대도쿄호는 1883년 인천항 개항 이래 입항한 컨테이너선박 중 가장 큰 규모의 배다.
미국 오클랜드항을 출발, 인천항을 거쳐 중국 칭다오항-상하이항을 경유하고 광양항-부산항을 들러 미국 로스앤젤레스항으로 돌아가는 CC1(Central China 1) 노선을 운항한다.
G6 얼라이언스는 현대도쿄호를 포함해 5척의 선박을 CC1 항로에 투입, 주 1회(토요일) 기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요일의 첫 항차는 미국 오클랜드항의 작업 사정 등으로 입항이 하루 지연된데 따른 것으로 현대도쿄호는 이날 495TEU의 컨테이너 하역작업을 마치고 8일 오전 3시 칭다오항으로 향한다.
CC1 서비스는 대한민국 수도권과 미주 서안 간 교역 수출입 화물을 처리하게 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수도권 지역과 미국 기항항만 배후의 수출입 화주와 물류기업들을 대상으로 이 항로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
[단독] 성남시 도촌야탑역 신설 ‘골든타임’ 이미 지났나
온라인 기사 ( 2026.10.06 14:59:55 )
-
[단독] 타지 업체 전입 뒤 잇단 수주…이천 ‘지역 제한 입찰’ 허점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8.24 15:38:53 )
-
[단독] 전국 돌며 본점 55차례 옮겼다…이천 나무병원 3곳 ‘메뚜기 업체’ 의혹
온라인 기사 ( 2026.09.03 15:17:43 )


